자유
1212...
세사
2008. 12. 12. 17:11
잊혀진 12.12 역사는 흐른다...
하극상의 극치...군인으로서는상상도 못 할 일이다.
요즘 좌편향의 역사를 바로 잡는다고 하던데,,,요건 어떻게 잡을까?? 궁금하네...
잊어진 시간에 잠시 상념에 잠겨 본다.
감기가 아직 가시지 않았나보다.
몸이 약해진 것을 느낀다..
아무래도 겨울철 나기에 대해서 뭔가 강한 트레이닝이 필요 할 것같다.
아이들과 함께 겨울을 누벼봐야 할 것 같다.
참, 광주 올라 가야 하는데...
3월초로 연기되어 버렸다.
목포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
내 결정들때문에 정말 머리가 아퍼 온다..
여기에 매출을 잡고가야 하는지..
하지만 내가 가서 근무 할 곳도 생각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