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서울 올라와서

세사 2008. 2. 2. 07:33

정말정말 피곤한 시간들이다../

서울 올라왔지만 어려운 일 해결하기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하고 한잔하면서...

지금은 잠시 쉬는중....

설이라서 이래저래..

암튼 늘 분주해 보이는 서울

겨울 바람에 술기운이 싹 달아나 너무 상쾌하다.

낮에 일보고 내려 가야 겠다...

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