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쿠 요즘 너무 바쁘고..

세사 2008. 1. 26. 18:14

요즘 연초부터 바쁘고,,

새로 옮긴 사택은 아직 인터넷이 없다,,

다음주 부터는 가능할 듯..

날씨가 추웠다..풀렸다.

이웃블로그도 마실 나갈 시간도 없다.

주말에 잠깐..

사진도 찍에서 올려야 한는데.

휴가를 잡아 놓고도 집사람하고 아이들..그리고 이웃가족..

이렇게 두집식구..

양쪽다 아빠없이.

하지만 무척이나 즐겁게 놀다 왔단다.

설 지나서 개학전에 가까운 곳으로 잠시 다녀 오고 싶다..

"이웃님들 저 없어도 너무 서운해 하지마세요~! 잊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