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해 다짐한 것들 몇가지..

세사 2008. 1. 5. 23:07

작심 삼일이 되어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찌 마음이 흔들리는지...

날씨가 포근해서 좋긴하다.

온난화도 문제 이지만..

요즘 사택을 새로 옮겨서 지내기는 그럭저럭,직원들과 함께 지내서 심심하지는 않다.

1년을 더 열심히 보내면 광주로 입성...

올해는 다름데로 목표를 높게 잡았는데.

아이들과 보내는 첫 주말...

내일은 시골 이사하신 부모님께서 동네분들 모셔 놓고 작은 잔치를여실 모양이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내려 가야 한다.

듣자하는 참 따뜻한 이웃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