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르게 살자!''''

세사 2007. 10. 28. 22:40


교통계 순경 "정도만"...모의 은행털이 강도에서 "강도"역을 맡았다...

인질들에게 강도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간만에 와이프와 영화를 봤다...이벤트 당첨 된걸로,,,이것 저것 고르다가....

영화보는 중간중간에 계속 웃었다.

간혹 내가 강도였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봤다.

암튼 꼬이는 와중에도 해피앤딩이라서...

융통성 0%....

나의 삶을 어떨까??? 영화 부담없어서 좋았다...멋진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