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뜸한 내 블로그

이핑계 저핑계 ....로 썰렁해진 내 블로그..

이웃에게도 미안하고 ...많이..

요즘 내 일상은 바쁘다는 말밖에..

하지만 좀더 조목조목 리얼하게 하고 싶다.

어제는 모처럼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냈다..

늘 주말을 통째로 나만을 위해 보낸 시간.

이젠 어느선까지 도달했다..

이젠 누구와도 붙을 수 있는 실력(?)이 되어 간다.

이젠 스릴을 즐겨 보자..^^

쌈닭이라고 하나,,,

활기찬 한주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