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설 명절

세사 2007. 2. 17. 23:43

가족들이 하나 둘 모여 들고

서울 여동생 내외도 시댁에 도착 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리도 명절이라고 음식 장만하고,.

지지고 볶고,,

여기저기서 문자도 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