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목포의 침묵

세사 2007. 1. 23. 08:05

아~

뭔가 매듭이 지어 질 듯한데...

성급하지 말자.

좀만 노력하면 아니 사고의전환으로 ...

어디 하나하나 쉬운게 있을까?

부족해도 해 보자...

친구에게서 반가운 전화가 왔다...

M&A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럼 엄청 큰 회사 되네...

친구야 취임식날 화환 보내 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