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을이 깊어 갑니다.
세사
2006. 11. 13. 09:22
가을의 정취를 밤에는 느끼지 못합니다.
예전에는 귀뚜라미 울음소리도,,,,듣기도 했는데...
이젠 그렇지 못하는 군요
가을의 겉 모양만 취해서...
곧 겨울이 오겠지요...
올 겨울은 서민들에겐 더욱 힘들 것 같아요..
많이 춥고 길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연탄 한장이라도 나눠서
함께 잘 나는 이번 겨울이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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