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수 오동도~향일암
세사
2006. 9. 4. 18:19
일요일 아침에 갑자기 이웃 가족과 함께 야유회를 가게 되었다.
준비는 이웃 가족이 하고 우린 통닭만 준비 하게 되었다.
오동도 뒷편의 절벽에서...
불멸의 이순신을 존경하는 아들....
거북선 앞에서 나라를 위한 우국충정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충무공의 후예로 나라의 기둥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