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질러의 짧은 단상
세사
2006. 8. 31. 08:43
[명사]소 장수의 은어로, 오백 냥을 이르던 말.
질러 버려....축구공을?
질렀다....저?
질러
질러
질러.....
지금의 내 심정이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질러 봅시다.
리스크 속에 대박이 있다고 합니다.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