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주

세사 2006. 4. 2. 17:14

도자기 구어서 집으로 보내 준다고 하는데..

아들넘 진지하게....이순신장군을 그리고 있다...^^


안압지...벌써 진달래, 그리고 벗꽃도 몽우리를 가득 머금었다.

이순신장군을 생각하고 있을까?


보문단지 야간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