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나 바쁘다는 말뿐~!

세사 2006. 2. 14. 09:01

이런 감기 또 오셨군요..

그래서 제가 비실비실...

참 남이 보면....웃음 밖에 안 나올터이고...

나만 속으로

열이 올랐다 내렸다...

목소리도 약간은 굵어지면서

어제도 자다가 자주깨고,,,

오늘은 봄비 맞으면서 출근...

"그댄 봄비를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그 빗속을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