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사
2005. 12. 31. 18:36
올 한해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병술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시고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지 못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보다 더 어렵고 까다운 일이지만 당연히해야 하게에 최선을 다 해 볼랍니다.
모두들 새해에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