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멀리서 내려온 친구~

세사 2005. 7. 26. 09:24

친구란 참 소중한 존재다.

어제 서울에서 사업차 내려온 친구와 오랜 시간을 보냈다.

정말이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다.

사실 몸도 많이 피곤했었지만

기울린 잔속에 새록새록 담긴 우정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인생의 동반자로서

훗날 우리의 꿈을 실현하고

하늘이 우리를 부르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