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용평의 아침
세사
2005. 7. 13. 06:20
쉬엄쉬엄,,,,기웃기웃,,,
배추밭, 감자밭으로 온통 가득..
무척이나 풍요롭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고속도로를 몇시간 달려 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용평리조트의 그림같은 건물들,,
오늘은 대관령 목장으로 해서 정동진,,,
그리고 바닷가에서 해수욕(?)
아침에 자욱한 안개를 보니 날씨가 장난 아닐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의지를 꺽을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