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환해 보이는~

세사 2005. 6. 12. 22:58

오늘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왔어요.

이왕하는 일은 좀 더 와이드하게 해 볼려고 합니다.

돈이 많이 든다는 얘기가 아니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을 해 볼려고요.

그래서 계란을 나눠 담는다는 얘기가 되죠.

친구가 저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배려지요.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 잘 되면 좋은 곳에서 찐한게 한잔 하자,,,고 했지요.

지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