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안녕 형아~

세사 2005. 6. 3. 23:53

오늘은 금요일

정신없이 하루간다...오늘 회사에서 고객 상대로 영화관람이

스타워즈, 안녕형아

20:50 안녕 형아(관람함)

20:10 스타워즈

난 친구 가게 신장개업

친구 가게에서 맥주 2잔

왔다 갔다..동분서주,,,

차속애서 딸래미 하는 말..."전 TV, 그리고 영활 봐도 운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 울었어"

아들 "조금 슬펐고 수술할때 많이 슬펐어"

나도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