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삶은 전화위복인가??

세사 2005. 4. 20. 13:15

월요일에 경쟁사와 공청회들어갔다,,

주저없이 설명과 설득 그리고 해명의 연속 2시간의 짧은 시간동안 어필한다는 것에..

고통도 주저없이..

그런 결과는 참패...

오후내내 정말 머리아프고 물론,,실패도 하다보면 생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하지만 그냥 포기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어제 재 도전,,,

결과는 뜻밖에 성과를 낳았다.

경쟁사와 함께 하는 걸로 하고 서비스에 승부를 걸기로 합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