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드니(2/15)
세사
2005. 2. 21. 00:34
뱅기에서 한숨자고 시드시니에 도착
시드니에서도 본다이비치..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일부 썬턴하는 여성들 가운데는 가슴을 그데로 들어 내고 ㅋㅋ
암튼 이국에 왔으니 문화에 적응해야지...
유명한 배우들 별장이 있는 빌리지...
센트럴코스트...태종대의 자살바위정도로,,,
크루즈여객선과 하버브릿지...
두랄롱밸리 리조트
핸드폰 로밍했는데 이곳은 통화불능지역...
우리나라같으면 난리블루스 할 건데...자전거로 한바퀴 돌고 정말 이런 농장은 한국에서 일찍이 보질 못했다.
저녁 식사도 메너 넘치는 웨이터의 써빙...
가이드의 호주에 대한 소개가 정말 많은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