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송년회.

세사 2004. 12. 23. 22:14

오늘 회사 송년회를 치웠습니다.

저에게는 늘쌍 맞는 연말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매우 특별 했답니다.

그건 제가 상패도 받고 상금도 2백만원 받았답니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 주웠기에 가능 할 것 입니다.

아마도 거의 써야 할 둣 합니다.

술도 건하게 직원들과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방금 들어 왔어요.

감동과 비젼은 바로 내가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내년에 많은 것을 계획하고 있기는 하지만 장담하지는 못 합니다.

주말에 친한 사람들과 술한 잔 해야 할 듯 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술이 좀 되서 스펠링이 맞나 모르 겠어요,,

놀땐 확실히 놀고 일할 때는 죽기를 각오하고 일하고..이렇게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