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4편]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다녀 왔어요,,,

세사 2004. 11. 20. 21:43

전날 사진 한컷 놓칠 수없는 풍물,,,

밤에 파타야....노천카페, 키복싱, 그리고 안주(?)


킥복싱은 라이브다....약간의 쇼는 있지만 치고 때리는 것은 거의 싸움수준,,,


멧섬...산호섬과 거의 쌍벽이란다...제트스키,,


야자수 사이에서


모래가 너무 고왔다...끈적이지 않았고 그늘로 오며는 시원하고 좋았다.

스피드 보트타고 신나게...

호텔에서 아침에 찍은 일출


이제 방콕에서의 마지막일정,,,아쉬움때문에...저녁에 과음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