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편]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다녀 왔어요,,,

세사 2004. 11. 20. 21:21

이틀째 저녁 늦께 도착한지라 호텔의 전경이 아름다운 줄 몰랐는데...

죽음의 계곡,,다리가 나무로만 만들어 져서 삐걱거리는 소리도 나고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까,,걱정!!

주변에 보이는 집들이 정말로 아름다웠다. 우리 일행 말구도 스위스에서 온 일행들도 함께 타고 있었다.


함께 찍은 여인의 정체 궁금하세요...?


지금 날씨는 가을,,,우기철,,그리 덥지 않고 적당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