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본부직원들과 간단히 한잔
세사
2004. 11. 13. 07:22
오랫만에 본부 직원들하고 한잔 했다..
충장로,,도청앞..너무나 친숙한데 정말 오랫만에 저녁나들이...
소시적에 거의 이곳에서 파고 살았었는데
지금은 노는 지역이 달라서,,정말 오랫만에 와 봤다
도청 뒤 골목 떡복기집
지하철 도청역 지하도 입구
충장로 1가입구에 들어서면서
충장로2가
비록 경기는 별로 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활기차 보였고 발걸음도 히마 보였다.
보쌈...히히히 드시고 싶나요? 이곳 보쌈집은 참 깔금하고 고기 김치맛 이 모두 좋았습니다.
못난이 일행,,,,,개(?)폼 ㅎㅎㅎㅎ
좋은 직원들이죠,,,2차는 호프집으로 가서...*^^* 해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