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유를 찾아서
세사
2004. 8. 25. 10:44
요즘 자유를 찾아 다닌다고 글쓰기 못해서 미안해요,.
매번 방문하시고 헛걸음 하게해서요...
이제 가을의 느낌이 조금씩 마음속에서 바람결에서 느껴 집니다.
무더운 여름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땡볕을 뿌리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이렇게 불성실해서 다시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멋진 블러그를 만들어서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
^^*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