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직원들과 간만에 산을 찾았다. 청명한 날씨, 바다에서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
진달래의 물결
마치 바위사이에 진달래를 심어서 가꾼 정원처럼...너무나 아름다웠다.
전국에서 모여든 인파들...말소리 듣어보고...
억새 사이에서 대조를 이룬 전경
예약해둔 횟집에서...
여직원의 센스....모두다 잔속에 꽃잎 한잎씩 담아서 내내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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