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늘 길에 "봄날"이라는 한식 퓨전집에서...
산수유... 참 예쁘죠.
홍매화...울딸이 화투장에서 본 것 같다고 합니다. 3月
개나리....왜 "개"가 붙었을까요? 노나리. 아님 노랑나리... 우리가 짝퉁이나 좀 하찮것을 치부하며 부를 때 '개'자가...
백합이라고 할 뻔했음....목련 참 예쁩니다.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암 월출산 (0) | 2012.05.06 |
---|---|
영암 왕인박사기념관에서 (0) | 2012.05.06 |
순창 강천사 가을 단풍을.,, (2) | 2011.10.30 |
노무현 대통령 탄생 65주년 기념 (0) | 2011.08.28 |
[아이폰]2011년 08월 13일에 쓴 글 (2) | 2011.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