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하나 둘 모여 들고
서울 여동생 내외도 시댁에 도착 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리도 명절이라고 음식 장만하고,.
지지고 볶고,,
여기저기서 문자도 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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