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설 명절

가족들이 하나 둘 모여 들고

서울 여동생 내외도 시댁에 도착 했다는 소식도 들리고...

그리도 명절이라고 음식 장만하고,.

지지고 볶고,,

여기저기서 문자도 오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란다.

^^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서포터즈를 아시나요? www.it0080.com/  (0) 2007.02.28
[펌]♡♣ 1초에 웃고 1초에 운다 ♣♡  (4) 2007.02.21
대전의 마지막 날~  (4) 2007.02.14
다시 추워지기..시작  (6) 2007.02.10
데자 뷰(Deja Vu)  (2) 200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