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조폭영화를 보면..
우선 거침없는 욕짓거리, 그리고 서슴없는 폭력등등...
"거룩한 계보"도 마찬가지지만 포커스가 조금은 다른 영화다.
조직의 암울한 뒷면을 보여주는 영화
탈옥후 사진관의 전경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물론 마지막 장면도
조직과 우정
하지만 선택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숨겨진 폭력....
그걸 훌훌 덜어 버리고 그리고 사랑을 담아 보면 어떨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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