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찬공기를 마시며 3시에 집을 나섰다.
직원내외와 함께 네명이서 함께...
날씨가 좋지 안다는 뉴스 탓에 사람들은 예년에 비하여 절반정도 줄었다.
하지만 이제까지 몇번 해맞이 와 봤지만 이렇게 제대로본 일출은 처음이였다.
너무나 많은 소원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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