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자고 해서 소쇄원지나서 오페라하우스에 갔다.
음식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셀러드도 꽤 괜찮았다.
518 국립묘지에가서 헌화분향하고
오페라하우스에서 스파게티, 돈가스...난 북어구이...
분청사기굽는데 지나서..산장 아래정도...
멋있다.
조선대 장미축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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