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딸애가 금붕어 종류를 학교 근처에서 한마리를 사왔다.
와이프는 한마리는 외롭우니 한마리 더 사오라고 해서 두마리...
작은 병에 예전에 집에 두었던 돌과 조개껍질로 인테리어 해 주고
스킨딥스로 물위에 걸쳐 주었다.
그런데로 두마리 놀기엔 그리 작지 않고 관리 가능해 보였다.
12/20 구입해서 이제 보름이 지나간다...
딸애가 물고기 이름이 루비(동생),러비(언니) 이렇게 이름을 지어 주었다.
어항 청소는 아빠 담당,,,
지하수 받아놓고.,..퇴근해서 조심스럽게 청소해 준다...
밥주는 것은 딸애 담당...
딸애 방에 있던 걸 거실로 옮겼다.
왜냐하면 거실에서 있어야 우리 가족들과 함께 지낼 수 있기 때문,,,
작은 어항이지만큰 수족관 부럽지 않다. ^^*
벌써 2년째 키우는 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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