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부터 2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비엔나레 거의 빼지 않고 와 봅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수준이 많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해요.
벼룩시장에서 산 과테말라에서 만든 모자를 샀어요,,,
우리딸 사직 찍는 솜씨도 대단해요 ^^
친구가 사준 음료수를 마시면서 두리번 거리는 귀여운 녀석들...책도 2권이나 샀다...
오전에 왔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볼거리도 더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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