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의사결정의 공식, P = 40-70 |
나는 ‘공식 P = 40-70을 자주 사용한다. P는 성공할 가능성을 나타내며 숫자는 요구된 정보의 퍼센트를 나타낸다. 정보의 범위가 40-70% 사이에 들면 직감적으로 추진하라. 맞을 기회가 40% 미만일 정도로 정보가 적으면 행동을 취하지 말라. 하지만 100% 확실한 정보를 갖게 될 때 까지 기다릴 수만은 없다. 왜냐면 그때가 되면 너무 늦기 때문이다. - 콜린 파월 미국무장관 |
지나친 정보 수집, 즉 ’분석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위험 부담을 줄인다는 이유 때문에 시간을 지체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을 증대시킵니다. 처음에 80% 옳은 것을 하는 것이 마지막 기회에 100% 정확한 것을 하는 것 보다 낫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전문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조직]경영자의 첫번째 임무 (0) | 2004.08.12 |
---|---|
[경영/전략]나는 하루 중 98%는 긍정적이다. (5) | 2004.08.12 |
[인사/조직][주말판]맥도날드의 인사관리 5원칙 (0) | 2004.08.12 |
인사/조직]우리는 기술보다 태도를 우선시한다 (0) | 2004.08.12 |
[인사/조직]조직도상 맨 밑에 있는 사장 (0) | 200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