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부지리~
조금 억울하고 속상한 일이 누앞에서 벌어지는데....
개념이없다. 몹쓸 무개념~~~
그래서 조금 속상했다.
조금만 참으면 또 다른 환경으로 돌아가는 시간..
하지만 내가 누구???
사필귀정~
아니 무개념 조차 내 개념에서 지워버리자..
^^~*
홈페이지에 있던 사진아이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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