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피곤한 시간들이다../
서울 올라왔지만 어려운 일 해결하기 위해서..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하고 한잔하면서...
지금은 잠시 쉬는중....
설이라서 이래저래..
암튼 늘 분주해 보이는 서울
겨울 바람에 술기운이 싹 달아나 너무 상쾌하다.
낮에 일보고 내려 가야 겠다...
잘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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