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겨울이 추운 것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지금은 추워지면 유별나게...
옷을 챙기게 된다.
나이 탓?
퇴근하면 휴대폰을 거의 들여다 보질 않는다..
대게는 진동에 두다 보면 ..
부재중전화 몇통...
광주 올라 온지 모르고 전화 했던 친구,,,
아니 친구들이 한잔 한다고 한다...
이젠 그런 것들이 좋다...
설지나서 보자고 했다..
고마운 사람들.....
오늘은 지리산에서 이틀있다 온다...비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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