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삼일이 되어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어찌 마음이 흔들리는지...
날씨가 포근해서 좋긴하다.
온난화도 문제 이지만..
요즘 사택을 새로 옮겨서 지내기는 그럭저럭,직원들과 함께 지내서 심심하지는 않다.
1년을 더 열심히 보내면 광주로 입성...
올해는 다름데로 목표를 높게 잡았는데.
아이들과 보내는 첫 주말...
내일은 시골 이사하신 부모님께서 동네분들 모셔 놓고 작은 잔치를여실 모양이다.
아침부터 서둘러서 내려 가야 한다.
듣자하는 참 따뜻한 이웃이 될 것 같다.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쿠 요즘 너무 바쁘고.. (2) | 2008.01.26 |
---|---|
이것하나 장만하고 싶다... (4) | 2008.01.0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 2007.12.30 |
Merry christmas (6) | 2007.12.24 |
국민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답니다. (2) | 2007.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