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조간신문에 광고가 떴습니다.
"국민 앞에 한 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그분이 생각하고 있는 한 점은 사이즈가 얼마나 될까요?
한 점...
깨알..
달걀...
공룡알...
지구....
정말이지 너무나 가슴이 아풉니다.
잘 판단 해 봅시다.
오늘 비됴 테이프 가지고 장난치다가 구속됐답니다.
어찌 된 일인지...더 큰 건은 손도 대지 못하고...
정말 큰껀은 ...용두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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