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어서 멀리 경주 다녀 왔다.
간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친구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더욱 즐거웠던 것 같다.
숙소 근처에서 귀여운 녀석들
서부의 총잡이(?)
여긴 포석정이라지..^^
잘 아는 곳이지만 그래도 뭔가 느낌이 오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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