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내고 난후 나는 무지 아펐다.
아니 속상한 일이 있었다.
신뢰가 깨지는 아픔........
이걸 다시 주어 담아야 할까 아님 그냥 깨버릴까..^^
거기에 산지 얼마 않된 쇼폰 잃어 버리고
정말 10월초부터 머리 아펐다..
마무리 잘 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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