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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금전산(승주 낙안읍성 부근)

승주 유명한 송광사를 돌아서 가다 보면 뒤에는 산이요 앞으로 너른 들판으로 아늑한 마을이 보인다. 낙암읍성

금전산을 리틀 금강이라고 불리우듯 가파른 능선을 오를때면 시야에 들어 오는 바위의 멋진 모들


펼쳐지는 바위상들


정상에 금강암옆에 세겨진 불상


자연적으로 바위에 세겨진 "천마비상" 그냥 내가 보는데로 지어 봤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부르는지 그리고 저곳은 그냥 지나칠 수 있어 보였다. 안내판도 없고 단지 앞에 제단이 있었다.


낙안읍성...

아이쿠 다리야 팔이야 어깨야...이렇게 또한번의 산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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