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유달산 자락 아래 남쪽으로 자릴 잡은 성옥기념관.
여러 소장품들이 잘 정리 되어 있고 편하게 관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조선내화 성암 이동훈 회장은 산업화의 주역으로서 서남권의 산업 발전에 기어하였고 있고 기념과는 자녀들이 그분의 뜻을 기리고자 기념관을 마련 했다고 한다.
전시관 내부 입구
성옥 이훈동 회장의 흉상
직원들도 편하고 친절하게 안내 해 주었다.
기념관 뒤로 보이는 것이 문화재자료 이훈동회장의 가옥과 뒤로 유달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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