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내가 하는 업무 특성상 주말, 휴일이 따로 없다.
간혹 사람도 만나야 하고
그래서 이런 저런 사업을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하니...
하지만 일요일은 그래도 가족과 함께...
따뜻한 겨울이 되어 버렸다.
정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살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혹독한 계절.
암튼 모두다 행복한 주말이였으면 좋겠다.
<딸아이 학예회 때,,합창부 노래 때 피아노 반주 중>- 늘 자신만만한 녀석
<해병공수, 아들넘 너 딱 10년후면 저렇게 "필승!"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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