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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사모님이 된 딸~

아침길에 아이들을 등교시켜주는 일이 잦다...

현관문을 나서면서 딸이 하는 말...

"정기사, 같이가~!"

"정기사, 운전해~~어~서"

ㅎㅎㅎ

하옇튼 아침이 즐거웠다...

정기사...

근데 언제부터 이렇게 됐나??

그래...어찌 되었든 잘 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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