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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질러의 짧은 단상

[명사]소 장수의 은어로, 오백 냥을 이르던 말.

질러 버려....축구공을?

질렀다....저?

질러

질러

질러.....

지금의 내 심정이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질러 봅시다.

리스크 속에 대박이 있다고 합니다.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