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소 장수의 은어로, 오백 냥을 이르던 말.
질러 버려....축구공을?
질렀다....저?
질러
질러
질러.....
지금의 내 심정이 질러 버리고 싶습니다.
질러 봅시다.
리스크 속에 대박이 있다고 합니다.
늘 ~
'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 오동도~향일암 (10) | 2006.09.04 |
---|---|
전세계가 극찬!! 천재 기타연주가 임정현 동영상 (1) | 2006.08.31 |
[8/25]정기모임때 (0) | 2006.08.27 |
구례에서 쌍계사로 (5) | 2006.08.27 |
[펌]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26가지 삶의 이야기.... (2) | 2006.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