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구례 화엄사 입구에서 1박하고 하동 쌍꼐사로 돌아 왔다.
저녁에 여러 직원들하고 쥐잡기하고...벌주도 무지 마셨다...
지금의 길은 화려 하진 않지만 봄에 피는 벗꽃으로 그리고 가을의 단풍으로 참 멋진 길...
친구가 옆에서 운전중에 찍어 준 사진...
암튼 저녁에 광주와서 늦께까지...한잔해서 일요일은 그냥 휭 보냈다.
늘 한결같은 친구들이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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