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친구가 선물을 보내왔다.
골프 연습하는 중인데,.,담주에 머리 올린다고
골프공하고 몇가지 도구를 정성스럽게 싸서 보냈다.
본부에 회의 들어간다고 가서 직접 받지는 못했지만
내겐 너무나 귀한 선물이다.
정말느낌이 좋다.
오늘도 열심히 연습하고 그리고 내일 어프로치장으로 간다.
멤버중에는 티칭프로 작격증을 취득한 직원과 함께 동행...
이번에도 내기를 하는 모양이다.
거의 내 돈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굿~샷~...
나이스 버디....
듣고 싶은 말이기는 하지만....
좋은 꿈을 꿔 보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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