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영화는 정말로 현재 우리가 알면서도 풀지 못하는 것에 대한 강한문제제기와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우리들의
처신에 대해 영화가 의도 한 것 같다.
명성황후의 시해 장면에서는 정말 가슴이 많이 아프고 답답해서 눈물이 났다.
한반도 주변 열강들은 통일을 바라지 않으며 이젠 그것을 우리 스스로 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북한의 역활이 아쉬웠던 점...
힘내자..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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