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렸어요..이상하게 2년 전에도 왔었는데,,,그때도 비가 왔었는데,,
결국 정상에 올라서 드 넓은 광양만을 보질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옷 챙겨서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진틀마을 입구로 하산하다가 전나무 군락에서 한 컷,,,
정말 푸르름에 정말 좋았고,,군데군데 고로쇠 채취 했던 흔적들이 있었다...
가을에 한번 더 와 야 겠다...전어 축제를 겨냥해서...백운산 > 광양망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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